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세상,
행복한 웃음은 모두가 살기 좋은 우리 미래의 오늘입니다.
지금도 우리 곁에는 하루 한끼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고 물로 굶주린 배를 채우시고 한끼 식사로 몇일을 나누어 드시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핵가족화로 인해 대화단절, 외로움으로 고독사 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 한끼로 힘들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독거노인들께 단 한끼 식사지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릴 수 있도록 사단법인 어울림과 함께 선한영향력을 전해주세요
사단법인 어울림은 매주 토요일 300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롭고 고독한 어르신들과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사회적약자들을 위해 작은관심을 모아 단 한 끼 식사이지만 정성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